제가 입사지원한 중소기업 면접보러 가보면
대부분 하는 소리가..
"아무것도 없는데 어떻게 큰돈 줄 수 있느냐?실력도 모르고 업무 능력도 모르고,성과는 前 직장에서 낸거고,근태관리도 잘하는지 모르고...인성도 모르고..어쩌고 저쩌구.."
대동소이로 저렇게 말을 하더라구요.
그러면..처음보고 생판모르는 못미더운 구직사 채용할 것이 아니라..
차라리 면접관분들의 지인이나 친척들 찬스 쓰면 좋을거 같아요.ㅠㅠ.
잘 모르는 구직자 채용할것이 아니라 면접관 본인들이 잘 아는 지인들 데려다가 쓰면 되지 않을까요?
면접관이 저런말을 하는데 구직자인 제가 "그럼 어쩔라는겨..?"하는 울컥하더라구요.ㅠㅠ
댓글 1개
상담안내
학원 상담
평일 09시~21시 토요일 09시~18시
일요일 · 공휴일 휴원
인강 상담
평일 09시~21시 토요일 9시~18시
일요일 · 공휴일 9시~18시(게시판 상담만 가능)
(주) 챔프스터디
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61길 23(서초동 1316-15) 현대성우빌딩 203호
사업자등록번호 : 120-87-09984 ㅣ 호스팅 제공자 : ㈜KT
원격평생교육시설신고(제 원-140호) 부가통신사업신고(013760)
대표이사 : 전재윤 ㅣ 개인정보관리책임자 : 김병철
TEL 1588-2332 ㅣ FAX (02)596-5109
KT
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[서울청 제 2013-19호] 통신판매업신고(제 2008-서울서초-0396호)?정보조회?| 부가통신사업신고(013760)
원격평생교육시설신고(제 원-140호) | 등록번호 : 서울 자 00278 | 등록일자 : 2010.05.27 | 발행일자 : 2013.08.23
개인정보보호책임자 : 김병철 l 청소년보호책임자 : 유동균 | 기사배열 책임자 : 유동균
job.Hackers.com All rights are reserved. Since 2008
ⓒ Hackers Education Group
Copyright ⓒ Champstudy. All Rights Reserved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