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요일 아침에 회사 취업이 됬다는 연락을 받았어요.
그 회사는 중국에서 의류를 생산해서 일본에서 판매하는 회사인데 한국에 있는 사무실에서는 8명 정도가 샘플작업도 하고 의류 생산에 관한 전반적일 일을 다 처리하더군요. 디자이너는 아니고 일본이나 중국쪽 사무와 생산관리 스와치 구하거나 등등이 업무 내용이라고는 하는데 좀 미심쩍어요 . 제가 인쿠르트에 올린 이력서를 보고 그쪽에서 면접을 제의했거든요. 이회사 조심이란 곳에 적극적인 회사는 피하라고 써 있어서리..
^^* 그리고 면접보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취업이 됬다고 하는것도 이상한것 같고..
제가 의심이 넘 많은건진 모르겠는데 설 지나서 출근 해보구 사무실이 좀 수상한것 같으면 그냥 나오려고요.
첫 취업이라 그런지 긴장되기도 하고 마냥 좋기도 하고 그렇군요.
그 회사는 중국에서 의류를 생산해서 일본에서 판매하는 회사인데 한국에 있는 사무실에서는 8명 정도가 샘플작업도 하고 의류 생산에 관한 전반적일 일을 다 처리하더군요. 디자이너는 아니고 일본이나 중국쪽 사무와 생산관리 스와치 구하거나 등등이 업무 내용이라고는 하는데 좀 미심쩍어요 . 제가 인쿠르트에 올린 이력서를 보고 그쪽에서 면접을 제의했거든요. 이회사 조심이란 곳에 적극적인 회사는 피하라고 써 있어서리..
^^* 그리고 면접보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취업이 됬다고 하는것도 이상한것 같고..
제가 의심이 넘 많은건진 모르겠는데 설 지나서 출근 해보구 사무실이 좀 수상한것 같으면 그냥 나오려고요.
첫 취업이라 그런지 긴장되기도 하고 마냥 좋기도 하고 그렇군요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