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. 공채의 경우 홈페이지나 팜플렛에 기재된대로 서류접수→인적성검사→실무면접→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되며, 일단 준비된 전형을 통과를 한
    인재는, 임원들과 배치면담을 통해 이 사람이 "어떤 직무에 어울리겠구나"를 판단하여 적정 부서에 배치합니다.
    반면 상시채용의 경우 특정 팀에 배정되는 것이 확정된 상태에서

    그 팀에서 일하기 위할 사람을 찾는 것이기 때문에, 서류전형부터 다릅니다.
    서류접수→인성검사→"직무면접" 으로  공채 채용과정보다 축소되어 이루어지는데,

    "직무면접"은 그 사람이 얼마나 이 직무에 맞는지 판단하는 단계이며 그 사람이
    이 직무에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 관심도를 테스트한다고 보면 됩니다.

    상시채용의 경우 5주 정도로 공채보다 채용기간이 짧습니다.

    직무부문별로 상시/상시 채용은 중복 지원 가능하지만, 공채를 지원하며 상시를 함께 지원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.

Q. 합격 후 업무는 어떻게 배정되나요?
A. 공채의 경우 일단 준비된 전형을 통과를 한 인재를 임원들과 배치면담을 통해

    이 사람이 "어떤 직무에 어울리겠구나"를 판단하여 적정 부서에 배치합니다.
   상시채용의 경우 특정 팀에 배정되는 것이 확정된 상태에서 그 팀에서 일하기 위할 사람을 찾는 것입니다.

Q. 해외 근무가 있는데 순환근무 있나요?
A. 플랜트 (공장) 쪽 인력들은 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.

    그러나, 해외파견의 경우 기본 9~10년 근무한 사람들이 대상이 되고,

    또 굉장히 우수하다고 판단되는 인재만 내보내고 있고, 2명이 할 일을 1명이 하는 것이라 굉장히 힘듭니다.

    공장 쪽이라 남자들이 많습니다.

    그러나 법인이 굉장히 많으므로, 인사(경영지원쪽)에서는 연구 인력으로 많이 내보내고도 있습니다.

Q. 기사 자격증은 꼭 있어야 하나요? (관련 자격증) / 영어나 학점이 얼마나 영향을 미치나요?
A. 요즈음은 스펙보다는 직무역량을 중점에 두고 채용을 진행중이기에, "직무관심도"가 중요합니다.
   학점,영어,봉사활동,컴퓨터자격증 등등의 일반적으로 취업 시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항목들보다는

   지원 분야와 관련된 자격증 , 지원분야와 관련된 자격증 등등

   "지원분야와 얼마나 관련이 되어있느냐" 가 중요합니다.
   지원하는 직무와 관련되지 않은 자격증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.

Q. 여성 비율은 얼마나 되나요?
A. 전 직원이 5만~7만 정도가 되나, 남자 비율이 월등히 높은 것은 사실입니다.

   (기술직/생산직이 많은데 남자가 대다수이기 때문)
   그러나 일반직의 경우 여성 채용 비중도 늘어나고 있는 편입니다.

Q. 면접 진행방식은 어떻나요?
A. ⓐ 핵심역량면접: 2:2로 30분동안 진행됩니다.
    ⓑ 직무역량면접: 20분 정도 직무적합도를 판단하는 문제를 푼 이후 → 5분동안 PT진행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→ 그 후 10분 정도 2:1로 팀장급과 질의응답
    ⓒ 종합면접 : 면접관4:지원자3으로 "多대多"로  50-60분 정도 진행됩니다. 

Q. HMAT 시험 이후에 면접과정에서는 제로베이스로 진행되나요? (탈락 시 불이익은 있는지?)
A.  매 번 토너먼트라고 보면 됩니다. 제로베이스로 진행되며,

    시험 성적을 끌고 들어와서 면접에 적용시키는 일은 전혀 없습니다.
    또한, 탈락 시 재지원한 지원자에게 불이익을 주는 부분 또한 비합리적이기 때문에 없습니다.
    불합격한 사람이 역량이 없어 불합격 한 것이 아니라 소요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이 크기 때문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