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..스펙은 할만한거같은데요??자소서가 많이 중요할듯

글 또 올리셨네...........여하튼,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..증권사는 아니고 다른곳인데......님이 금방 이직할까봐 그런겁ㅂ니다

그럼 면접때 면접관이 그런말하면 이직안하겠다고 해야하나요...

그질문을 정말로 잘 대답하셔야 합니다. 단순하게 이직안하겠다고 하면 과연 믿어줄까요...근거를 제시하고 님이 지원한 곳에서 꼭 필요한 인재임을 각인시켜야 합니다. 그러기 위해서는 증권사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하고, 면접관님에 따라 순발력있게 대답을 하셔야합니다. 사고방식을 좀 바꾸셔야 해요..한국 문화에 맞는 대답을 해야 합니다.

보통 유학생은 예전에 유학선배분들이 이직을 넘 쉽게 해버려서...선입관을 가지고 있어요...따라서, 들어가신 곳에서는 최선을 다해서 일하시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구요...